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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불패' 신하균, 오정세와 '오십프로'로 재회…"든든하고 신나게 촬영"

신하균X오정세, '극한 직업' 이후 7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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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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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극한직업' 스틸

배우 신하균과 오정세가 드라마로 재회한다.

21일 열린 MBC 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 한동화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오십프로는 과거의 숨겨진 신분을 밝히려는 국정원 요원 정호명(신하균 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분) 그리고 전설의 조폭에서 현재는 편의점 사장이 된 강범룡(허성태 분)이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하균은 "앙숙인데 하나로 융합되는 과정, 그 안에서 코미디와 캐릭터 설정이 재밌게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정세는 "전작에선 생각보다 짧았지만 이 작품은 반갑게도 길게 호흡할 수 있어 든든하고 신나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신하균은 대본이 재밌었고 캐릭터의 관계성이 매력적이었다며 출연 계기를 언급했다. 신하균은 "온가족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신하균과 오정세는 영화 극한직업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흥행불패의 조합을 예고했다. 신하균은 "오정세 씨는 항상 새롭다. 연기할 때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준다. 허성태 씨는 말이 없지만 연기에서는 다양한 면을 보여줘 고맙다"고 전하며 세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