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향기가 데뷔 후 첫 코미디 장르 도전작에서 맹활약하며 글로벌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베일을 벗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교사들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엮이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코미디물이다.
21일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로맨스의 절댓값은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TOP TV Shows'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는 물론 브라질, 칠레, 페루 등 남미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연일 TOP10 상위권에 안착했다. 국내를 넘어 국경을 초월한 해외 시청자들까지 김향기표 코미디에 열광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다.
극 중 김향기는 낮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하고 조용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조회수가 폭발하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필명 이묵)로 활동하는 반전 여고생 여의주 역을 맡아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향기는 질풍노도의 성장통을 겪는 열여덟 소녀의 풋풋하고 섬세한 감성을 지극히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감수성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향기의 독보적인 스타성과 열연에 힘입어 글로벌 모바일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등 온라인상의 반응 또한 뜨겁다. 틱톡 내에서는 김향기의 사랑스러운 이중생활 모먼트와 매회 화제를 모으는 코믹한 '단짠' 연기,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반전 연기 컷들이 수많은 숏폼 영상으로 재생산되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해외 MZ세대 유저들 역시 김향기의 다채로운 표정을 활용한 밈(Meme) 콘텐츠를 양산하는가 하면 망가짐을 불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 포인트를 되짚으며 흥행 신드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2회차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