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과 김혜준이 한층 더 강력해진 액션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26일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이하 킬러들의 쇼핑몰2)의 리오프닝(Re-Opening)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은 한 차원 더 넓어진 세계관을 짐작게 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포스터 속 활짝 열린 창고 안에는 각종 무기가 빼곡히 들어차 있어 새롭게 단장한 '머더헬프'의 압도적인 규모를 암시한다. 여기에 "다시, 쇼핑몰의 문이 열린다"라는 문구는 새로운 사건의 서막을 알리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포스터에 나란히 선 진만(이동욱 분)과 지안(김혜준 분)의 투샷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공조를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더욱 거세진 액션과 새로운 적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게 내 세계야, 정지안"이라는 진만의 묵직한 대사는 킬러들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지안의 성장을 예고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더불어 진만과 베일(조한선 분)의 끊어질 수 없는 질긴 악연,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소속 용병들의 위협적인 가세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 전망이다. 시즌1이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그렸다면 시즌2는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맹렬한 반격이 핵심 서사가 될 예정이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권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을 비롯해 금해나, 김민, 이태영 등 기존의 주역들이 뭉쳐 끈끈한 호흡을 이어간다. 여기에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 대표로 거듭난 지안과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진만이 거대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짜릿한 반격을 펼칠 '킬러들의 쇼핑몰2'는 오는 7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