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첫 북미 및 유럽 투어의 전 회차 매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 10개국 27개 도시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캣츠아이는 9월 런던, 10월 벨몬트 파크, 11월 로스앤젤레스와 멕시코시티에서의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번 투어는 10개국 27개 도시 31회 공연으로 확대됐다.
투어는 9월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런던, 맨체스터,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를 거쳐 북미 전역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더 와일드월드 투어를 통해 앞서 '롤라팔루자'와 '코첼라' 등에서 갈고닦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캣츠아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3관왕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올해의 신인상'과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히트곡 '날리'(Gnarly)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