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골드랜드' 김성철, '도플갱어' 김민과 투샷 불발…"연기는 레전드"

'찐광기' 김민, 시즌2 암시하며 엔딩 장식

디즈니+, 골드랜드, 박보영, 김성철, 김민, 드라마
사진: 김성철 인스타그램, 디즈니+ '골드랜드' 

연예계 대표 '도플갱어'로 불리는 배우 김성철과 김민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회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회차에서는 희주(박보영 분)가 욕망의 대가를 치르는 가운데,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기(김성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극 후반부 프랑스에서 재회한 희주와 우기의 애틋한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그러나 두 사람의 모습을 의미심장하게 지켜보는 청강(김민 분)이 깜짝 등장해 마치 시즌2를 예고하는 듯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비록 김성철과 김민이 한 화면에 담긴 투샷은 성사되지 않았으나 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모두 공개된 후 누리꾼은 "결말이 다소 애매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다", "나오는 배우들 모두 연기 레전드를 찍었다", "김민의 눈빛은 진짜 광기 그 자체였다" 등 뜨거운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1500억원의 금괴를 둘러싼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과 배신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웰메이드 시리즈 골드랜드의 전 에피소드는 현재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