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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LIP] '죄수복 경력자' 총집합?…'멋진 신세계' 뜻밖의 공통점

임지연X허남준X김민석, 화려한 '감방 생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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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유어 아너', 넷플릭스, SBS '피고인'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출연 배우들에게서 발견된 공통점이 화제다.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김해숙 등 주요 배우들이 과거 출연작에서 감옥 생활을 하거나 재판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멋진 신세계 주역들의 흥미로운 전작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먼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저지른 악행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다. 특히 옥중에서 선보인 섬뜩한 일기예보 씬은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다른 배우들의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허남준은 ENA 유어 아너에서 살인죄로 법의 심판대에 올랐으며 장승조는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뺑소니 및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죄수복을 입었다. 김민석은 SBS 피고인에서 도로교통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구속 기소된 역할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배우들의 수감 및 재판이라는 독특한 교집합을 접한 누리꾼은 "전과 없으면 캐스팅 안 되는 거냐", "배우들 세계관이 대단하다", "재판을 거쳐야만 출연할 수 있는 드라마냐"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들의 이색 공통점이 조명되며 밈까지 무한 생성 중인 화제작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