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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 김강재X지민서, 호불호 갈린 반응…"연기 목석vs얼굴합 미쳐"

화제의 신작 '야화첩', 톱12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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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진스낵 X(구 트위터)

실사화 소식부터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모았던 드라마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오리지널 야화첩은 동명의 글로벌 인기 BL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양반가 자제이자 희대의 남색가인 윤승호(김강재 분)가 우연히 춘화가 백나겸(지민서 분)의 춘화집을 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찔한 서사를 그린다.

원작의 명성이 워낙 높았던 만큼 드라마가 공개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시청자들의 다채로운 감상평이 쏟아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원작을 생각하면 아쉽다. 세상에 나와선 안 됐다", "배우들의 연기가 다소 목석같아 몰입이 어렵다", "기대 없이 정주행 했는데 스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탄탄하다", "두 주연 배우의 얼굴합이 미쳤다"며 극과 극의 엇갈린 반응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처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평가 속에서도 야화첩은 레진스낵 인기 톱12 부문 1위를 당당히 차지하며 화제의 신작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