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300만 58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은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손글씨 메시지와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군체는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으며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