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가요계를 떠나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을 통해 정은우는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소개했다. 정은우는 "예전에 아이돌이었다. 슈퍼스타K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고, 아이돌이 됐다. 그런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은우는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I.O.I)를 언급하며 "다시 모인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쉬운 것 같다"라는 속마음을 꺼내기도 했다.
정은우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정은우는 "이제 28살이다.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지 않나. 먹고살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한다"라며 "강남 성형외과 실장이 되기로 했다. 성공한 아이돌이 되는 것보다는 쉽겠지?"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은우는 아이오아이의 신곡 '갑자기'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은우는 지난 2017년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주결경 등이 속했던 그룹 프리스틴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프리스틴은 2019년 5월 해체했다. 이후 정은우는 같은 해 11월 프리스틴 출신 경원, 민경, 예빈 등과 함께 그룹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희나피아 역시 2020년 8월 해체했다.
현재 정은우는 가요계를 떠나 전혀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팬들과 가끔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