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의 기쁨을 함께 했다.
정채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정이 응원 갔다가 1위상도 직접 받고 행복했다. 사랑해요 모두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기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오아이는 이날 3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의 타이틀곡 '갑자기'로 1위를 차지했다.
대표로 트로피를 받은 최유정은 "10년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1위까지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계속 그리워해 주시면 언젠가 또 '갑자기' 나타날지 모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유연정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올라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이날 최유정의 솔로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016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