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직속 선배 소녀시대의 대표곡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는 지난 1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원을 말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리나와 윈터는 블랙 제복 스타일 의상을 입고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 안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칼각 퍼포먼스와 분위기가 원곡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티파니가 '좋아요'를 남기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팬들은 "아니 이걸 해준다고??", "SM 정품 인증"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한중일 통합 멜론 '글로벌 K-차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