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전 세계 19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날 발매된 신보는 나이지리아, 대만, 라오스, 멕시코, 베트남, 일본, 태국, 핀란드, 콜롬비아 등의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38곳에서는 '톱 10'을 기록했다.
'레모네이드'는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84만장이 넘게 팔렸으며,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판매액 300만위안(약 6억6834만원)을 초과하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앨범 톱 100 1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와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Feat. G-DRAGON)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을 담고 있는 이 앨범은 더욱 견고해진 세계관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레모네이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