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한채영의 틱톡 라이브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퍼졌다. 게시물에는 한채영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평소보다 한층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짙게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과 또렷한 레드 립, 선명한 눈매가 더해지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은 "클레오파트라 같다"라며 색다른 변신에 주목했다.
다만 일부 팬들은 이전과 달라 보이는 분위기에 우려 섞인 반응도 내놨다. 진해진 메이크업과 조명, 필터 등의 영향으로 인상이 달라 보인다는 의견과 더불어 "피곤해 보인다", "어디 아픈 거 아니죠"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최근 틱톡 라이브는 여러 연예인이 국내외 팬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는 창구로 주목받고 있다.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채영 역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한채영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 등으로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한채영은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