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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티저…"밤티 vs 케미 기대" (+영상)

'92년생' 박은빈X양세종, 동갑내기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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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DRAMA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92년생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로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담긴 스틸컷과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은빈은 극 중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춘 레이나 호텔의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았다. 그룹 회장의 유일한 혈육으로서 후계 전쟁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늘 세간의 관심을 받지만 정작 본인은 사람들을 철저히 밀어내며 재계에서 '은둔의 프린세스'라 불리는 인물이다.

양세종은 비상한 두뇌와 정의로운 기질, 따뜻한 인간성까지 장착한 검사 마강욱으로 분한다. 한 번 사건에 꽂히면 범인을 잡을 때까지 밀어붙이는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직급과 상관없이 범죄자를 가차 없이 잡아넣는 강직한 성품으로 단숨에 서울지검 에이스로 떠오른 캐릭터다.

특히 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두 사람의 톡톡 튀는 연기 합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박은빈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 밤티다", "묘하게 촌스럽다", "여주인공 뒤에 숨는 남주인공 설정 너무 재밌고 신선하다", "벌써부터 동갑내기 케미가 기대된다"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여름 안방극장에 설렘과 오싹함을 동시에 선사할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18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

유튜브 'tvN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