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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강미나, '10주년 불참' 아쉬움 날린다…K-직장인 장착

강미나, 공감 유발 5년 차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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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배우 강미나가 지극히 현실적인 직장인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의 공감을 자아낸다.

2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극 중 강미나가 맡은 윤노아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에서 강미나는 새움전자 상품기획 1팀 소속의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았다. 윤노아는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알고 자신의 잘못에는 먼저 고개 숙여 사과할 줄 아는 건강한 멘탈의 소유자다. 회사 생활 속에서 은근한 허당미로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지만 특유의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가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쉼 없이 돌아가는 직장 생활의 고뇌와 그 속에서 치열하게 성장해 나가는 윤노아의 일상이 실감 나게 담겨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강미나는 이후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그는 올해 맞이한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이번 작품과 배우 활동에 강한 책임감과 열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인생 캐릭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돌 때 모습이 안 보인다", "현실 직장인 그 자체다", "벌써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송된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