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과 그룹 에프엑스 출신 정수정(활동명 크리스탈)이 한 작품에서 뭉친다.
2일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 (이하 운보회) 측은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타인의 운명을 꿰뚫어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고자 회사원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인국은 최영훈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훈은 무당의 팔자로 태어나 타인의 사주를 읽는 능력을 가졌지만 평범한 회사원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대기업 필산물산에 입사하게 된다. 그는 회사 내에서 숨겨진 비리와 권력 다툼을 마주하며 능력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정수정은 임연희 역할을 맡아 도도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임연희는 재벌가의 자제로서 치열한 후계 구도와 사내 암투 속에서 자신의 운명에 맞서 싸운다. 그는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최영훈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캐스팅 폼 미쳤다", "원작 만큼만 하면 재밌을 듯", "새로운 조합이다", "비주얼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운보회'는 2027년 상반기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