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은반을 넘어 안방극장으로 대중과 다시 만날 전망이다.
지난 7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준환이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청춘 시트콤으로 차준환은 극 중 성대한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차준환은 어린 시절 드라마 기적,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 배우로 활약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한 그는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으로 성장하며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4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던 그이기에 이번 시트콤 출연 소식에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차준환은 안방극장 복귀에 앞서 아이스쇼 무대를 통해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그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아 화려한 피겨 연기와 군무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