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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태도 논란' 이후… 첫 일정 소화한 장원영 "예쁜 말씀 감사"

장원영, 공항 논란 이후 공개 일정서 밝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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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최근 불거진 공항 태도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사 현장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이른 시간부터 예쁜 사진,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백화점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원영은 취재진 앞에 서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고, 여러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논란 이후 처음 소화한 공개 일정이었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미소와 여유로운 태도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장원영은 공항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30일 중국 일정 참석을 위해 출국하던 과정에서 입국 심사 중 공항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고, 여권을 한 손으로 받는 듯한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은 무성의한 태도라고 지적했지만,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짧은 장면만으로 전체 상황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