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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서 아이유 만났다!"…'대군부인' 끝나고 포착된 깜짝 근황

아이유, 축가 불렀다…'블루밍'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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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축가 무대까지 선보였다.

아이유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함께 출연한 애순이 아역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태연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 언니 만남. 결혼식 갔다가 언니 바로 옆에서 울 딸래미 소원성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와 김태연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지난해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에서 특별한 인연을 맺었으며, 이러한 인연이 결혼식에서도 이어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결혼식에서 아이유는 하객으로 참석할 뿐만 아니라 신랑·신부를 위해 자신의 대표곡인 '블루밍'(Blueming)을 열창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고증 오류 및 왜곡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으나, 이에 대해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라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논란 이후 전해진 깜짝 근황에 팬들은 "밝은 모습 보기 좋다", "애순이 옆에 애순이"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