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주사이모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복귀를 알렸다.
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스포돔과 베루나돔 공연까지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애트모스 활동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샤이니월드(공식 팬덤명)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는 샤이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샤이니는 지난달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한편 키는 지난해 12월 코미디언 박나래 등이 연루된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이면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