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에 컴백 활동에 나선다.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7월8일 3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발매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앞서 아홉은 미니 3집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발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이 곡은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국내 멜론 HOT100 차트에서도 2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아홉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낸 '슈가 하이'는 브라질 퐁크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강렬한 하이텐션 트랙이다. 특히 중독성 있는 훅과 질주하는 리듬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7월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