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ITZY) 멤버 예지가 홍콩의 밤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홍콩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나는 계단 골목길이었는데, 어두운 밤거리와 도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예지는 한층 짙어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지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지는 블랙 민소매 톱과 짧은 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냈으며 넉넉한 핏의 블랙 후드 재킷을 걸쳐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예지의 모습에 팬들은 하트를 쏟아내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최근 미니 앨범 '모토'(Motto) 활동을 마무리한 뒤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