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승민이 발목 골절로 인한 치료를 이어간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승민은 이전 안내드린 바와 같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승민은 해당 기간 동안 진행된 일부 촬영 스케줄에 불참하거나, 부상 부위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소한으로 참여했다. 이로 인해 향후 공개 예정인 일부 콘텐츠에서도 승민의 참여가 제한적일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
이어 "(승민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충분한 논의 끝에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예정된 주요 공식 스케줄에 대해서도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민은 지난 3월 좌측 발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피로골절 가능성에 대한 소견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추가 검사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좌측 발목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