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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LIP] '킬러들의 쇼핑몰→굿파트너'…시즌2 앞둔 레전드 작품

이동욱·장나라·조인성, 시즌2로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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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SBS '굿파트너']

첫 시즌 흥행에 시즌2 제작이 확정돼, 곧 드라마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작품이 있다. 장르도 다양하다. 액션부터 드라마까지 충무로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레전드 작품들을 소개한다.

먼저 하반기 디즈니+에서 방영될 기대작,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다. 시즌1은 츤데레 삼촌이자 전직 에이스 용병 정진만을 연기한 이동욱의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살아 돌아온 진만의 숨겨진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액션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시즌1에 이어 함께한 전재형 무술감독은 이동욱에 대해 "액션에서는 이미 완성형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동욱은 총기 액션과 맨몸 격투, 와이어 액션 등 대부분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동욱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로,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1, 2회를 동시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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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디즈니+의 흥행을 이끌었던 글로벌 히트작들이 연이어 후속 시리즈 제작을 공개한 가운데 킬러들의 쇼핑몰 만큼 화제가 된 작품은 무빙 시즌2다. 작품은 일명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 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를 그린다. 시즌1 공개 당시 아시아를 비롯해 태평양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시즌2 제작 소식은 이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즌1에서 활약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에 이어 새 얼굴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등의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봉석 역할에는 기존 이정하 대신 신예 원규빈이 낙점돼 새로운 활력을 불어올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공개 일자가 나오진 않았으나, 최근 크랭크인 소식이 전해지며 시즌2 제작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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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굿파트너']

디즈니+가 시즌2로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드라마도 기세를 이어간다. SBS 인기 드라마 굿파트너 역시 시즌2로 돌아오기 때문. 최근 굿파트너2 측은 차은경(장나라 분)의 모습과 신입 변호사로 합류한 김혜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1이 종영한지 2년 여 만에 전해진 소식에 시즌2를 기다린 팬들은 환호를 쏟아냈다.

작품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가 협업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시즌1에서는 장나라와 남지현이 호흡을 맞췄다. 이들의 단짠 워맨스 케미스트리는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했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 답게 굿파트너2는 올해 내 공개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도 시즌2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