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재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면사포를 쓴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오윤아는 메이크업 숍 엘리베이터 앞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 베일을 두른 오윤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어 오윤아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하다. 모두 정말 감사하다"라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오윤아는 "내가 결혼하게 됐다"라며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는 최근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2000년 레이싱 모델로 주목받았던 오윤아는 2004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왔다. 2007년 결혼한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