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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넷째 비하인드 공개 "아이 생기면 하늘의 뜻이라 생각"

김동현♥송하율, 네 아이 부모 된다…10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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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송하율 [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아내 송하율과의 금슬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동현, 송하율 부부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 부부는 김동현 부부를 만나 결혼 생활과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8년에 결혼한 김동현과 송하율은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약 10년 넘게 만난 뒤 결혼했음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김동현 부부에게 "아이 넷 모두 시험관이 아니라 자연 임신 아니냐. 사랑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것 같다"라며 자녀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다 계획했다"라고 답했다.

김동현은 연애 시절부터 아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왔다고 언급했다. 김동현은 "나이가 어느 정도 찼을 때부터 아이가 생기면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자고 했다"라며 "그래서 따로 피임을 하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처음부터 임신이 쉽게 된 것은 아니었다고. 김동현은 "그런데도 아이가 바로 생기지 않더라. 나한테 문제가 있나 걱정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에도 한동안 임신 소식이 없자 아내가 한약을 먹었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아이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산전 검사에 대한 경험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김동현은 "산전검사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받는 게 좋다"라며 자신도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검사 결과를 두고 "정자 상태가 거의 주말 롯데월드나 8월 해운대 같은 상황이었다"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에 6세 연하 송하율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넷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넷째는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