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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율 미쳤다는 '호프', 흥행 시동 걸어…"천만 가자"

황정민·조인성, 흥행 보증 수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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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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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사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나홍진 감독의 SF 영화 호프가 개봉 첫 날부터 예매율 68%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15일 개봉과 동시에 60만 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으며 영화 관객 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프의 예매율은 68.1%를 기록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발생한 외계생명체와 마을 주민 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으며, 강렬한 액션과 서스펜스 그리고 나홍진 감독 특유의 코미디 요소를 결합한 작품이다.

예매율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최근들어 영화관에 1자리 남은 거 처음이다", "예매율 미쳤다", "대박날 것 같다", "천만 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홍진 감독은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신작 호프를 선보이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한편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