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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라벤더 드레스로 홀린 베니스…낭낭한 여신미

'어쩔 수 없는' 미모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베니스에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깔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베니스를 배경으로 우아한 보라색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은 드레스에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과 박찬욱 감독이 손예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뭉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작품은 25년간 일한 제지회사에서 해고된 공장 관리자 만수(이병헌 분)가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벌이는 이야기다. 작품은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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