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뉴욕 한복판서 '여신美' 발산
막둥이 어깨선 대박..!!
사진: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인스타그램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지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든 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여유로운 분위기와 도시적인 스타일이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막둥이 귀엽다", "여신인 게 틀림없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월26일(현지시간) 뉴욕을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나우 투모로우.(NOW TOMORROW.)' 미주 투어에 돌입했다. 그룹 내 막내인 백지헌 역시 현지 무대와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