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정해인, 캡모자로 숨길 수 없는 '남신' 비주얼
거울 셀카의 정석
사진: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정해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깔끔한 화이트 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정해인은 하늘색 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모자를 쓰고도 숨길 수 없는 '남신' 비주얼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얼굴이 37세 맞아요?", "정해인 맞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