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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 JSA 소환…이병헌X송강호X신하균 '어쩔수가없다'

시간이 흐르는 건..

사진: 이병헌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이 송강호, 신하균과 오랜만에 조우했다.

 

이병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흐르는 건 #어쩔수가없다"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 송강호, 신하균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병헌은 2000년에 개봉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두 사람과 함께한 스틸컷도 함께 공개하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송강호, 신하균은 '어쩔수가 없다' VIP시사회에 참석한 후 이병헌, 박찬욱 감독 등과 식사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헌과 송강호, 신하균은 2000년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대표작 '공동경비구역 JSA'에 주연으로 함께 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세 배우는 25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도 배우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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