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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한소희, 이번엔 AI와 설전

한소희, AI와의 티격태격 대화→웃음 선사

한소희, AI, 소사모, 대화, 드라마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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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인공지능(AI) 챗봇과의 대화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AI 챗봇 GPT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한소희는 AI에게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물었고, AI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며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소희는 AI에게 "너도 할래?"라고 물었으나, AI는 "그건 안 될 듯.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할게"라고 덧붙였다.

AI의 단호한 반응에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마"라고 답했고, AI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 빠질게.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며 대화는 종료됐다. 이를 본 누리꾼은 "둘 다 너무 귀엽다", "AI 너어?", "이번엔 AI와 설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영화 인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