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동료 권순일을 향해 뜻밖의 발언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 예고편에는 조현아와 권순일이 출연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권순일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다"라는 돌발 고백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권순일은 곧바로 "그때 내가 63kg이었다. 너보다 몸무게가 덜 나갔다"라고 받아치며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반격에 당황한 조현아는 욕설을 뱉은 듯한 '삐 처리'와 함께 과장된 효과가 더해져 웃음을 더했다.
이후 조현아는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조현아는 "마음에 드는 이성과 못 사귄 적은 없는 것 같다"라며 자신만의 연애 비결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러자 권순일은 조현아의 플러팅 방식을 폭로했다. 권순일은 "조현아가 먼저 전화하라고 해놓고 막상 전화하면 '왜 자꾸 전화하냐'라며 화를 낸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내가 언제 들어가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하면서 끊는다"라고 덧붙였고, 현장은 웃음으로 도배됐다.
뜻밖의 폭로에 조현아는 민망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현실 남매 같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예고편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현아와 권순일이 출연하는 짠한형은 다가오는 20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