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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귀요미 시절' 소환시킨 처피뱅…알고보니 김향기 아이디어

김향기, '로맨스의 절댓값' 파격 변신

김향기, 로맨스의절댓값, 처피뱅스타일, BL소설, 하이틴드라마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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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배우 김향기가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파격적인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신한다. 이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태곤 감독과 함께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 김향기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인물 자체가 입체적이어서 웃기고 싶었다"라며 "그전 작품 끝날 시점이어서 머리 전체적인 길이가 길진 않았다, 기술이 좋아졌다 보니까 붙이거나 할 수 있어서 고민하다가 캐릭터를 떠올렸을 때 바꿀 수 있는 게 뭘까 했다"고 운을뗐다. 그러면서 처피뱅 헤어스타일 변신이 자신의 아이디어였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MC 박경림이 아역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비슷하더라"라고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김향기가 3살 시절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소름돋는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던 때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한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그린 하이틴 시리즈로, 오는 1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김향기는 극 중 여의주 캐릭터로 분해 BL 소설 작가로 변신한다.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으로, 밤에는 은밀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