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1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겸비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컬뿐 아니라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0년에 데뷔한 린은 '…사랑했잖아…', '보통여자', '이별살이', '곰인형' 등 여러 히트곡으로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보컬리스트다.
드라마 OST 분야에서도 린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시간을 거슬러',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위드 유'(With You) 등 다수의 OST로 'OST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까지 린은 전남편인 이수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으나 계약을 종료하며 새 둥지를 찾고 있었다.
한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 베리베리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