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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논란 '원더풀스', 박은빈과 5월 출격…"가볍다vs기대 이하"

박은빈X차은우 '원더풀스',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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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배우 차은우의 납세 논란으로 한 차례 잡음이 있었던 드라마가 마침내 대중 앞에 선다.

17일 넷플릭스 측은 새 시리즈 원더풀스의 공개일을 확정 짓고 공개 발표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유쾌한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드라마는 박은빈을 비롯해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의기투합해 각기 다른 개성 만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중에 떠오른 다채로운 오브제들 사이로 뭉친 'TEAM 원더풀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은 '해성시 공식 모지리'들의 좌충우돌 초능력 발현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박은빈은 "우리 진짜 세트로 고장 났나 봐"라는 대사와 함께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막춤을 선보여 특유의 당당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기에 공중에 떠 있는 책을 끌어오는 차은우,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휴대폰 때문에 난감해하는 최대훈, 자동차 문을 종잇장처럼 가볍게 찢어버리는 임성재의 모습이 더해져 이들이 각자의 초능력을 어떻게 적응하고 활용해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갑작스레 생긴 능력이 낯설어 당황하면서도 점차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서 보여줄 이들의 예측불허 케미스트리가 극의 큰 관전 포인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생각보다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다"라는 의견과 함께 "기대감이 다소 떨어진다", "모 아니면 도일 것 같다" 등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는 원더풀스는 오는 5월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