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남다른 키티 사랑을 뽐냈다.
지난 1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같은 그룹 멤버 대성과 함께 미국 LA 다저스 구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들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품에 안은 헬로키티 인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LA 다저스의 굿즈 중 하나로, 평소 지드래곤은 키티를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지드래곤이 구입해 화제가 된 헬로키티 인형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품절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배송은 7월24일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지드래곤 클래스", "사실상 저 키티를 사러 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태양, 대성과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9년 만에 빅뱅 완전체 공식 활동을 재개하고 데뷔 20주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