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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분장' 대신 슈트…'놀면 뭐하니?', 분위기 '180도' 반전

유재석, '놀뭐' 멤버들 앞에서 "더 잘해야 해" 각오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놀면 뭐하니?, 화제성, 시청률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놀면 뭐하니?, 화제성, 시청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놀면 뭐하니?, 화제성, 시청률
사진: MBC '놀면 뭐하니?'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나서며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한다.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이전처럼 과감한 분장 대신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하하와 허경환이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왕실견 설정까지 소화하며 강아지 분장에 나섰던 만큼, 이번에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반전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멤버들은 최근 대중의 뜨거운 반응에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하게 오프닝을 연다. 유재석은 "감사한 일"이라며 "더 잘해야 한다"라고 각오를 다진다. 멤버들 역시 한층 들뜬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멤버들이 차려입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제작진이 앞서 공식 SNS를 통해 받은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사연을 바탕으로 직접 시청자의 요청을 해결하러 나서는 것. 이번에는 어떤 의뢰가 선택됐고, 네 사람이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활약할지 기대가 쏠린다. 방송은 18일 오후 6시 30분.

한편 놀면 뭐하니?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4월 2주차 TV 화제성 조사에서 3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TV-OTT 전체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4위에 올랐다.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는데, 예능인 브랜드평판에서는 유재석이 1위, 하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