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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런닝맨'서 ♥바타 열애 언급 "용감한 자가 미인 얻어"

'런닝맨' 썸남 양세찬, 지예은 열애에 "무슨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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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SBS 예능 런닝맨이 800회를 맞아 특별한 웃음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지예은의 공개 열애가 자연스럽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런닝맨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 소식을 두고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800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자축하며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은 "800회를 맞아 큰 이벤트가 있다. 예은이의 열애설이 터졌다"라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실제로 지예은은 최근 댄서 바타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송 내내 지예은과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양세찬은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무슨 소리냐"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이에 지예은은 곧바로 "오빠 미안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도자기 만들기 미션에서도 멤버들의 놀림은 계속됐다. 지석진은 하트 모양 얼굴의 작품을 보여주며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예은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입이 크게 튀어나온 작품을 들고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세찬"이라고 설명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지예은은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거야"라고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를 남기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열애 인정 이후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예능감까지 터뜨린 지예은이 런닝맨 800회 특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방송은 26일 오후 6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