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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바타 측, 의혹 정면 반박 "환승연애 사실 아냐"

바타 측, '허위 루머' 엄중 경고 "강경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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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타 인스타그램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가 공개된 가운데, 바타를 둘러싼 환승 연애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내며 진화에 나섰다.

지난 15일 바타가 속한 크루 위댐보이즈의 소속사 에이라 측은 "최근 제기된 루머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근거 없는 이야기"라며 "그동안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허위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어 분명히 바로잡는다"라는 입장을 냈다. 이어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 자체가 사실이 아니며, 최근 연애 및 결별 시점 역시 3년 전"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이 같은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은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과거 게시글이 재조명되며 '전 연인과 결별 직후 교제를 시작했다'라는 취지의 주장들이 퍼졌고, 일부 글은 이른바 '성지글'로 불리며 빠르게 확산됐다.

앞서 지예은 측은 열애설 보도 이후 빠르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3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교제를 공식화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활동을 통해 인연을 쌓은 뒤, 종교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 등에서 활약 중이다. 바타는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뒤 지코, 제니, 강다니엘, 세븐틴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히트곡 안무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