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세이렌' 마친 김정현, 첫 뮤지컬 '그날들'…뜨거웠던 첫 호흡

박규원→유선호, 베테랑·라이징 배우 총출동

뮤지컬, 그날들,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이지수, 박새힘
사진: ㈜케이티지니뮤직
뮤지컬, 그날들,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이지수, 박새힘
사진: ㈜케이티지니뮤직

베테랑 배우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한 뮤지컬의 주역들이 개막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뮤지컬 그날들 측은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한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작품을 향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포부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그날들은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의 조화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철저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의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은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주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무영 역의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는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신비로운 여인 그녀 역의 이지수와 박새힘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애틋한 서사를 완성하고, 30년 세월을 지켜온 운영관 역의 서현철, 이정열, 고창석은 묵직한 연기로 극의 설득력을 한층 더한다.

그날들은 고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해 왔다. 이번 뉴 프로덕션은 더욱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연출을 바탕으로 새로운 흥행 신화를 만들 준비를 마쳤다. 

한편 그날들은 오는 6월9일부터 8월23일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