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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논란' 선그은 블랙핑크 지수, 칸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마담 피가로 "지수, 매우 유망한 연기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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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리수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칸 시리즈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24일 지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즈 스타상'을 수상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시리즈를 소개하는 국제 텔레비전 축제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은 차세대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마담 피가로 측은 지수에 대해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지수는 이미 매우 유망한 연기 커리어를 인정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지수는 가족 사생활 논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유명 아이돌 멤버의 친오빠로 지목된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으로 이어진 것. 이에 지수는 지난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며 가족과 회사 운영이 연결돼 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