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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소개팁'

유튜브 채널 '소개팁'의 리뷰에 따르면, 몇 가지 간단한 제품들이 집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이지소다 탄산수 제조기'를 사용하면 3초 만에 물을 탄산수로 바꿀 수 있다. 특별한 기술이나 노력이 필요 없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며, 손님에게 칵테일을 만들어 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와인 병을 열 때, 코르크가 잘 빠지지 않아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하지만 '홈플래닛 전동 와인오프너'는 병 위에 살짝 얹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코르크가 깔끔하게 올라온다. 덕분에 와인을 쉽게 열 수 있다.
 
이어 소개된 '스마트 오프너'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제품을 맥주병 위에 올려놓고 아래로 눌러주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열리며, 힘들이지 않고도 멋지게 맥주병을 딸 수 있다. 손님 앞에서 한 번만 시연해도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메이원 햄버거 세라믹 그릇 접시 세트'는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더라도 손님을 초대했을 때 분위기를 살려주는 데 탁월한 제품이다. 이는 깔끔하게 음식들을 나눠 담을 수 있어 유용하다. 사용 후에는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