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연극 무대의 떨림과 설렘을 팬들과 공유했다.
고아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바냐 삼촌의 첫 공연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첫공 덜덜"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체크 패턴의 상의에 버건디 가디건을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로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제 첫 공연 정말 최고였다",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첫 연극 도전 축하드린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성공적인 연극 데뷔를 마친 고아성은 현재 연극 바냐 삼촌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날 개최되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여자 최우수 연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