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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프랑스 음반협회 '플래티넘' 인증…글로벌 파워 증명

'아리랑' 부른 방탄소년단, 프랑스서 벌써 4번째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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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엑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보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실물 음반 판매량,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합산해 10만장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프루프'(Proof),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에 이어 4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프랑스에서 받게 됐다.

빅히트뮤직은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며 "프랑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음반 파워가 한층 강화됐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2~3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북미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5회로,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사상 최다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