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아이오아이(I.O.I) 10주년 재결합 비하인드부터 신곡 준비 과정, 할리우드 진출 근황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하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소미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I.O.I 센터로 데뷔, 막내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구축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서는 팬들이 기다려온 I.O.I 재결합 프로젝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소미는 "멤버들의 단체 채팅방이 지금까지 활발히 유지되고 있다"라며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치게 된 과정과 준비 분위기를 언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이끈 인물로 청하를 언급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전소미은 자신의 컴백 준비 상황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앨범 재킷 촬영과 녹음을 모두 마쳤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하루 4~6시간씩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소미는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시 만난 자리에서 "10년 전과는 체력이 다르더라"라고 고백했던 웃픈 현실도 전한다.
게다가 I.O.I 시절 숙소 에피소드도 꺼낸다.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됐던 숙소 회의 도중 잠이 들었다가 김세정에게 혼났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전소미 특유의 엉뚱한 매력도 빠지지 않는다. 자취를 시작하며 수건을 60~70개나 샀던 사연, 해외에서 모은 독특한 아이템들, 그리고 신곡 홍보를 위해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등장했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여기에 최근 할리우드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돼 태국에서 촬영까지 마쳤다는 소식도 꺼낸다.
I.O.I 데뷔 10주년 기념 재결합을 비롯해 전소미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29일 오후 10시3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