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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 전석 매진…뜨거운 인기

BTS, 6월 부산 공연 개최…선예매 순식간에 '완판'

방탄소년단, 시티프로젝트, BTS, 부산, 전석 매진, 아리랑, 월드투어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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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오는 6월 부산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쾌거를 이뤘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6월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티켓은 완판됐다.

전날 NOL 티켓에서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는 두 차례 공연 전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투어는 첫 개최지 고양에서 시작된 3회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서도 티켓이 모두 판매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부산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Yet to Come) 인 부산'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같은 무대를 다시 찾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멤버들이 군 입대 전 완전체로서 마지막 공연을 가졌던 장소다. 여기에 공연 개최일인 6월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로 의미가 깊다.

방탄소년단은 6월5~21일 부산 전역에서 'BTS THE CITY ARIRANG' 프로젝트를 펼치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 거점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