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감춰온 은밀한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그리고 공명은 그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주인아(신혜선 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그를 밀착 감사하기 시작한 노기준(공명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속내를 알 수 없는 전재열(김재욱 분)의 표정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먼저 주인아에게 닥친 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에게 불만을 품고 거세게 몰아붙이는 의문의 남성과 놀란 기색을 지운 채 오히려 일침을 가하는 듯한 주인아의 대치 상황이 긴장감을 유발했다. 사방이 적인 주인아에게 과연 어떤 위기가 찾아온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주인아를 향해 본격적인 '밀착 감사'에 나선 노기준의 집요한 눈빛도 포착됐다. 사직서를 던지기 직전 우연히 손에 넣은 '주인아 저격 제보' 메일을 무기로 노기준은 그의 약점을 잡기 위한 '프로젝트 노네임'을 가동한다. 노기준이 집요하게 파고들 주인아의 은밀한 비밀이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 밖에 전성열(강상준 분) 상무의 사내 복귀 현장도 공개됐다. 총괄부회장 전재열의 이복형제인 전성열이 본사로 돌아오면서 사내에는 팽팽한 라인 타기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전성열을 마주하고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전재열의 모습은 앞으로 닥쳐올 치열한 다툼을 예고한다. 전성열의 복귀가 전재열은 물론,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주인아를 둘러싼 은밀한 비밀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며 "주인아의 약점을 잡기 위해 밀착 감사에 나선 노기준이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이것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곡점을 가져올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 6%를 돌파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