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취사병' 박지훈, '아기 이등병'의 빛나는 성장기…첫 방송 D-7

한복 벗고 앞치마 두른 박지훈…'취사병' 전설의 시작

티빙,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월화드라마, 드라마, 박지훈
사진: tvN
티빙,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월화드라마, 드라마, 박지훈
사진: tvN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한복을 벗고 이번엔 앞치마를 두른다.

4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측은 '강림소초' 환영 포스터를 공개했다.

'취사병'은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엉겁결에 '아기 취사병'이 된 그가 어떻게 눈부신 성장을 이뤄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강림소초 환영 포스터는 마치 구름 위에 내려앉은 듯한 신비로운 배경 속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물들의 빛나는 아우라(Aura)를 담아냈다. 특히 단정한 조리복 차림으로 정중앙에 선 강성재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띠고 있어 그가 과연 부대에서 어떤 경이로운 요리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강성재를 중심으로 모인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 대위 황석호(이상이 분), 병장 김관철(강하경 분), 중령 백춘익(정웅인 분), 대령 배원영(안길강 분) 등 7명의 장병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직책으로 강림소초의 다이내믹한 일상을 예고한다. 웃음과 비장함이 교차하는 이들의 다채로운 표정은 극 전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흥미를 끈다.

여기에 "강림소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카피는 첫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강림소초 부대원들이 직접 건네는 따뜻한 초대장처럼 느껴져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취사병'은 오는 11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