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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손잡고 영안 트였다…"감정에 충실"

'열혈검사' 양세종, 알고 보면 귀신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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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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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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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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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사진: tvN]

배우 양세종이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로 변신해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펼친다.

26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측은 마강욱 역을 맡은 양세종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마강욱은 법과 정의에 뼈를 묻은 열혈 검사지만 알고 보면 심각한 귀신 공포증을 앓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손을 잡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안(영적인 눈)이 트이고 상상도 못 한 파란만장한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양세종은 작품 선택 계기로 탄탄한 캐릭터 서사를 꼽았다. 그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이야기가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 각자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가 아주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이어 마강욱의 매력에 대해 "처음엔 공포의 대상이었던 귀신들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이들을 대하는 시선이 점차 따뜻하게 달라진다. 그 지점에 담긴 인물의 정의롭고 인간적인 면모가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연기 주안점에 대해서는 "귀신을 마주하는 신이 많은 만큼 상상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고 현장에서는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생생한 감정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양세종은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두 사람의 관계성과 인연을 짚으며 "극 중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에 대한 화두가 나오는데 과연 그런 인연이 실제로 존재할지 시청자분들도 함께 고민하며 봐주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양세종과 박은빈의 달콤살벌한 호흡이 예고된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18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